재밌는 인생
눈무울
킴쥼
2024. 1. 23. 16:57
와 얼마만이지 울음이 난 게????
정말 오랜만이다.
일이.. 미친듯이 밀렸다..
수정 요청을 자꾸 하는 사람이 있고.
손으로는 일을 하면서도 마음이 불안하고 스스로가 바보 같아서 울음이 났다.
일기를 쓰니까 조금 진정이 된다.
아마 바꾼 약은 안 맞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