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인생

첫 번째 시험을 보았다.

킴쥼 2015. 10. 19. 18:16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다. 밥은 또 뭘 먹는담.


아아.....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 바꿀 수 없는 것은 돌아보지 말고 바꿀 수 있는 미래를 보자. 그리고 바꾸자. 힘내 이 웬수년아 토닥토닥!!!!


그리고 나는, 습관이란, 관성이란 참으로 무섭구나, 혁신이란 말이야 쉽구나 생각하며 밥을 먹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 데에도 관성이 적용되나 보다. 나도 모 블로거처럼 큰 꿈을 가졌으면. 이 시대의 주인은 나라고, 우리라고 세상에 말할 수 있었으면. 그러도록 노력해야겠다. 다시 한 번 힘내라 이 사랑하는 웬수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