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졌다. 추우니까 몸이 급격히 피곤하고 여기저기 아프다. 사실 아픈 건 그 전부터 손목 발목 이상근 날갯죽지 번갈아가며 아프다. 아침에 엄마가 전기담요 묻는 걸 듣고 아 그래 그게 있었지 했다.
오후 두 시가 다 되어서야 출근길에 나섰다. 이볼브50 살 빠진다는 말에 상하체 완결로 넘어왔는데 다시 유산소를 좀 넣어야 하나. 느긋하게 타던 자전거도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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