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ㅅ네 집 가서 노는데 느닷없이 애인이 찾아왔다. 진짜 out of nowhere 무슨 위치추적을 해가지고,, 걍 관련 없는 사람인 척함 ㅅㅂ 내 머릿속 꿈이 나를 이렇게 놀래킬 수 있나? 섹스는 안했다… 섹스하는 꿈이었으면 애인 생각 안 하고 즐겼겠지 아닌가^^ 여튼 그래서 새벽 5시에 눈이 떠졌다는 이야기ㅋ
꿈 꿀 거면 초미남이랑 즐기기나 할 것이지 웬 늙은이랑 하지도 못하고 들키기나 하고 지랄
재밌는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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