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마켓 잘 했고, 근데 일이 밀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며칠 전에 친구들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 (괜찮아졌었는데 얘기를 꺼내니까 또 나쁜 기분이 맴돈다)
약을 바꿔봤다. 의욕 증진 효과가 이상하게 없어서 좀더 불안을 낮추는 쪽으로.
확실히 아침에 오는 게 여유 있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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