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면서 많이 운대ㅜㅜ애기
위버스 라이브에서 무대가 마음처럼 안 되고 실망했을 팬들을 훔쳐보다 할머니에게 위로받은 꿈 얘기 했던 것도 생각났다.
아이고. 맴이 아프다ㅠㅠ 저 때 겨우 열일곱인데. 오랫동안 맘속에 얼마나 많은 불안들과 싸우며 살아왔을지.
창작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그림도 많이 그리고 음악도 많이 만들고 그래… 등산도 재밌게 다니고.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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