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많이 건강한 느낌이 든다.
라마언니에게 또 쓸데없는 생각 한다~고도 했다.
벅찬 마감이 닥쳐도 예전처럼 아무 것도 하기 싫다거나 사라지고 싶다거나 하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잠을 못자도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다.

생일 케이크 불 때 늘 행복하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올해는 돈 많이 벌게 해달라고 빌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