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는 27살 때 영국 런던 연극학교에서 공부할 당시 익숙지 않은 영어로 고생하다가 끈질긴 노력 끝에 영어 공연을 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어려움은 무서워하든 무서워하지 않든 그림자처럼 항상 따라다니기 때문에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며 "어려움을 만난다면 직면하고 받아들이라"고 조언했다. 당시 영어를 공부한 덕분에 만추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됐고, 이 영화를 통해 한국에서 크고 작은 9개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중국에서는 가능성을 재평가받는 계기가 됐다. (SK-II 토크쇼 중)


멋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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