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읽진 않았지만
철학 교양수업에서 들어서
대강 어떤 내용인지는 알고 있다.
본래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행위는
힘들어도 힘들지 않으며
자존감도 높여주기 마련이다.
그런데 무엇이 그것을 피로하게 만들었을까?
사회? 경쟁? 결국 구조?
결국 구조적 폭력.
혹자는 근래에 폭력이라는 말이
남발된다고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본래 평화학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폭력에 대한 정의에 따르면
이건 분명히 실현이 잠재에서 퍽 멀어져버린 것.
폭력이 맞다.
일단 모두의 눈에 보인다면 좋을텐데.
그보다 먼저 눈꺼풀이 감기므로..
꼭 침대에 누워서야 일기를 잘 쓰게 되니 딜레마다.
내일은 꼭 독서를 많이많이 해야지.
철학 교양수업에서 들어서
대강 어떤 내용인지는 알고 있다.
본래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행위는
힘들어도 힘들지 않으며
자존감도 높여주기 마련이다.
그런데 무엇이 그것을 피로하게 만들었을까?
사회? 경쟁? 결국 구조?
결국 구조적 폭력.
혹자는 근래에 폭력이라는 말이
남발된다고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본래 평화학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폭력에 대한 정의에 따르면
이건 분명히 실현이 잠재에서 퍽 멀어져버린 것.
폭력이 맞다.
일단 모두의 눈에 보인다면 좋을텐데.
그보다 먼저 눈꺼풀이 감기므로..
꼭 침대에 누워서야 일기를 잘 쓰게 되니 딜레마다.
내일은 꼭 독서를 많이많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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