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반항아의 장래희망은 일본과 전쟁, 취미는 친구 때리기. '싫어'는 유치하다던 말이 떠올랐다. 공격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낼수록 어른스럽지 못한 걸까? 누구에게나 있는 어두운 면을 잘 감추게 될수록 어른이 되는 거라던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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