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잼. 스토리도 흥미진진했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또라이 같은 여자 캐릭터도 사과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가는 여자 캐릭터도 좋았다. 소설 원작이었네. 호오 역시 그래서인지 스토리 흥미진진.
블레이크 라이블리 나오는 작품 거의 가십걸 이후로 처음 보는데(십수년만ㅋㅋㅋ) 너무 좋았고 멋있는 언니고 안나 켄드릭도 제대로 본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정말 매력 넘친다. 둘의 대비되는 의상도 되게 맘에 들었다 서로 다른 의미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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