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계획서를 쓰면서 즐겁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

내 생각엔 이정도면 대단한 성공이다. (궁디팡팡)

이제 성과가 날 때까지 지속하기. (등짝팡팡)

힘을내요 슈퍼파월 난 나를 잘 키워낼거다!



그리고 포스팅 제목은 피아의 "My Bed"에서 따왔다.

불후의 명곡.

렛츠락 가고 싶다.

그래서 결론은 락은 사랑이애오

좋아하는 일 해서 돈 왕창 벌어서

더 좋아하는 일에 주구장창 갖다 바치는 게

내 작은 꿈이애오

불 같은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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