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이렇지 않았지만.. 어제 또 네 시 넘어선가 자고 늦잠자고 하루종일 뒹굴거리고 낮잠도 자고 ㅅㄴㅁ 만나러 나간다. 하하. 할 일이 많은데 하하. 이 친구들과 놀 것도 조금 걱정되지만 걱정하지 말고 잘 놀고 왔으면. 뭐케 걱정이 많냐 대장부가!!!!


그리고 와중에 혜민스님 글 너무 웃겨섴ㅋㅋ

오랫동안 같이했으니까
표현을 안 해도
그냥 다 알겠지 하면
그냥 다 모릅니다.

_혜민 두 손 모아

공유해놓는다. 오늘도 찾았다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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